기도로 시작하는 3박4일의 "사랑하는 사람들 뜨레스 디아스 (Loving People Tres Dias; LPTD) 프로그램은 주님의 도우심 아래 즐겁게 율동하며 찬양하고, 많이 웃고 우는 시간들 속에 진정한 성도간의 교제를 느끼게 합니다. 또한 말씀과 간증을 통해 크리스챤들이 간직해야 할 신앙의 기본들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토의함으로서 개인 적인 신앙점검을 할 수 있는 귀한 시간들입니다. 반면에 굳게 닫혔던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하여 그 속에 있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개인적으로 주님과 만나는 기도시간들이 있으며 사랑으로 서로를 위한 진지한 중보기도 시간들이 있습니다. |